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45주년을 맞아 의욕과 열정으로 가득 찬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.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론지 한국일보는 지난 1969년 미주 최초의 한인 언론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항상 한인사회와 함께하며 한인사회 대표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.한국일보는 올해로 창간 4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취재분야 견습및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.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취재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게 될 견습기자직에는 열정을 가진 분이면 누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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